일본공업규격(JIS)도 이제 국내에서 취득이 가능해져 심사기간 단축은 물론 인증비용도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는 한국표준협회가 일본 경제산업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JIS 인증기관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일본의 인증기관을 통하지 않고 국내에서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JIS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내에서 JIS마크를 획득하면 심사기간이 1/4로 단축(기존 6개월∼1년 → 2∼3개월)되고 인증비용도 1/3수준으로 절감(기존 1,000여만원 → 410만원)되어 기업의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제까지는 주로 철강, 기계, 금속분야 대기업 등이 일본에서 직접 JIS인증을 획득하였으나(01.3월 현재 190건) 앞으로는 중견·중소기업들이 국내기관을 통함으로써 JIS마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표준협회에 대한 일본공업규격(JIS) 인증내역
·인정기관 : 일본 경제산업성
·지정기간 : 2001. 2. 5일부터 5년간
·인증분야 : 경제산업성 관장 JIS마크 지정품목(16개 全분야 674개) - 토목·건축, 일반기기, 전기, 자동차, 철도, 철강, 비철금속, 화학, 섬유, 광산, 펄프·종이, 세라믹, 일용품, 의료안전용구, 항공, 기타(기본, 포장, 용접, 원자력 포함)
·심사대상국가 : 동남아 11개국
- 한국, 싱가폴, 중국,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홍콩,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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