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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은 금형기술인이 현장에 모여든다 (금형과 졸업생 현황 첨부)
작성일: 2003-11-11 조회수: 7209
첨부파일:   취업희망자현황.hwp

금형과 졸업 예정자 70%가 취업희망, 인력난 다소 풀릴듯 

- 최근 젊은 금형기술인들이 다시 금형업체로 모여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조합이 금형과 졸업예정자의 구직활동을 원활히 하고, 우수한 금형인력의 금형업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A전국 금형과 졸업예정자 금형업체 취업희망$$A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내년 2월 금형관련학과가 설치된 전국의 33개 교육기관에서 총 2,474명의 학생이 졸업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 중 819명(33.1%)은 기 취업하였으며, 832명(33.7%)의 학생은 앞으로 금형업체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결과 금형업체로 취업하였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66.8%에 달해 30%∼40%인력이 유입되었던 예년에 비해 젊은 인력의 금형업계 유입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여 인력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는 금형산업이 국가의 기반산업으로써 부가가치 높은 정밀기술산업이라는 인식이 학생들 사이에 높아졌으며,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극심한 청년실업과 맞물려 이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산학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우리 조합이 올해 14개의 학교에서 금형업계의 현황과 비젼을 제시한 금형업계 대표자 특강은 학생들의 인력유입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또한 현장기술인력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조합이 인천직업전문학교등 맞춤교육 약정을 체결하여 4개 교육기관에서 약 100여명의 기술인력을 단기 육성, 금년말부터 현장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있어 현장전문기술인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아울러 우리 금형업계도 경력자를 우선 채용하는 관점을 벗어나 앞으로는 젊은 기술인력 육성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며, 현장의 직원복리에도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