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국가들 한국으로의 아웃소싱 기대 높아져
- 우리 조합은 유럽지역의 금형수출 증진과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지난 12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EUROMOLD2003에 조합원 20개사를 대거 파견하여 1,350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리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 현재 유럽기업들은 원가절감을 위하여 아웃소싱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 금형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 우리 조합은 97년부터 EUROMOLD에 매년 지속적으로 출품하며 독일 등 유럽국가에 우리나라의 금형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련기사 5면)
- 올해 우리 조합은 수출 유망 지역의 금형전시회와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7억달러의 수출과 무역수지흑자 6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금형산업에 활력을 제공하였다.
- 제1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선진기술교류를 촉진하고 국내 금형산업의 위상을 알리는 한편 지난 6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플라스틱전시회(NPE2003)와 캐나다 토론토 수출상담회에서는 약 1,400백만달러의 성과를 이뤘다.
- 또한 9월에는 거대한 황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 수출 거점기지로 활용할 수 있는 이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우리 나라 금형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재확인하기도 하였다.
- 한편 우리 조합은 내년에도 내수시장의 과당경쟁을 극복하고 급변하고 있는 세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04 일본국제금형 및 가공기술전(Intermold Japan 2004)(4월)에 참가하는 동시에 시장개척단을 함께 파견할 예정이며 급속하게 금형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2004 상해금형전시회(5월)에 참가한다.
- 또한 세계 최대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2004 독일 뒤셀도르프 플라스틱전시회(K2004)(10월)에 출품하며, 아시아대양주 금형시장개척단(6월)과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 북미지역금형시장개척단(9월)을 각각 파견할 계획이다.
○ EUROMOLD 2003 결산 우리나라 금형기술력 유럽에서 인정받아 12.3(수)∼6(토) 독일 프랑크푸르트 조합원사 20개사 출품, 1350만달러 상담 실적 -
- 우리 조합은 지난 12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EUROMOLD2003에서 조합원 20개사를 파견 1,35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 세계 최대 금형 전문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이외에도 프랑스, 영국 등 주변국가와 전세계 금형수요업체 320여개사의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대거 방문하였으며 특히 자동차부품 금형과 통신기기 부품 금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 있으켰다.
- 이번 전시회에는 44개국 1,800여개사가 출품하여 전세계적인 금형시장 동향파악과 금형 선진국들의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독일은 증가하는 아웃소싱 추세로 인해 기술은 물론 가격과 납기측면의 강점을 지닌 국내 금형업체들에게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올해 유럽지역은 1%이내의 저조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미국의 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유럽지역도 경기가 동반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방문객 및 바이어의 수가 대폭 증가하였다.
-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10월 현재 유럽지역으로 5,81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22.9%가 증가한 수치이다. 품목별로는 플라스틱금형이 3,957만달러를 기록해 전년에 비해 무려 31.6% 증가했으며, 프레스금형은 3.6% 증가한 1,317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나타냈다. 유럽지역으로부터의 수입현황은 전년에 비해 74.6% 증가한 1,188만달러의 실적을 보였다.
- 이처럼 올해 우리나라는 안정된 수요지역으로 손꼽히는 유럽지역과 금형 무역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지역에서의 한국 금형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 전시회에는 한국관의 국내 기업들에게로 바이어의 직접방문이 증가하여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 졌다.
- 우리 조합은 금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들을 위해서 조합에서 제작한 해외 홍보용 CD 및 카달로그 대량 배포하여 국내 금형산업을 적극 알리는 한편, PDP를 설치하여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방영함으로써 금형산업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 재고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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