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12(수)∼16(일) 2004 중국금형전시회(Die & Mould China 2004) - 조합원사 19개사 출품
우리 조합은 조합원사 19개사와 함께 지난 5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중국의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2004 중국금형전시회에 참가해 1,26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우리 조합은 2004 중국금형전시회에 조합원 19개사와 함께 한국관으로 공동 출품하여 최대 금형무역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통하여 지속적인 수출확대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난해 중국의 금형 총생산량은 55억불에 달하고 있으며, 전체 금형수입은 13억6,858만달러로 2002년 대비 7.6%의 증가율을 보인 바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로부터의 금형수입은 전체 수입액의 12.1%에 달하는 1억6,508만달러의 실적을 보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50%가 증가한 수치이다.
우리 조합은 중국 내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높은 기술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수출선 다변화에 역점을 두고 신규거래선 발굴을 위한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중국의 긴축정책에도 불구, 유수 해외기업들 대거 참가로 기대이상 성과 거둬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하이 폭스바겐, 하이얼전자 등 현지 대기업들은 물론 미국의 GM, 프랑스 Tomson, 일본 Panasonic, 독일 Siemens, 우리나라 LG전자 등 유수의 외국 수요기업들이 대거 한국관을 방문하여, 중국의 긴축정책, 원화강세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매년 14%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금형산업 가운데 특히 자동차(오토바이)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발판 삼아 자동차용 대형 플라스틱 및 프레스 금형에 커다란 상담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의 소득수준이 향상되어 중형 가전제품 금형과 관련 설비(시설) 등에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의 우수한 기술과 자본이 단기간에 대거 투입되어 지난 2002년 동 전시회에 비해 중국의 금형기술 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대형·정밀·복합금형 등 고급금형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초정밀, 장수명 금형으로 수출활로를 넓혀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형수요업체와 바이어발굴, 시장동향분석, 정보수집 등을 통해 중국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이해를 하고 마케팅 방향을 결정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 금형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중국 금형업체와의 합자, 기술협력 등 활발한 투자교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004 중국금형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650여개 업체에서 금형 및 부품, 공작기계 등 금형관련 산업을 총망라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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