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0만불 상담실적 및 수출선 다변화에 큰 성과 거둬 - 지난 6. 3∼6. 12, 조합원사 10개사 참가
적극적인 판로다변화로 내수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조합은 조합원사 10개사와 함께 지난 6월 3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인도(첸나이), 호주(멜버른)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1,25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귀국했다. 우리 조합은 KOTRA 현지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 및 통신·가전산업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인도, 호주 지역에 처음으로 금형업체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수출 판로다변화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3개국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총 150개 현지 금형수요업체, 170여명의 바이어가 상담장을 찾아 활발한 상담을 거두었으며 1,25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이들 지역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금형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지역으로의 금형수출은 올해 1/4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49.4%가 증가한 1,237만달러를 기록해 일본·중국·미국에 이어 4위 수출지역으로 올라서기도 하였다. 또 對말레이시아 금형수출 역시 올해 1/4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9.8%가 증가한 314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는 최근 아시아 국가로 아웃소싱 추세가 부각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들 지역에서 우리나라 금형에 대한 인지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현지 수요업체들의 높은 관심 속에 더욱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이들 지역의 경제성장률 증가를 대변하듯 자동차부품 및 첨단 전자제품에 대한 상담이 주류를 이루었다. 특히 활발한 상담이 진행된 호주 멜버른 수출상담회에서는 도요타, GM Holden, Ford 등 현지 진출 글로벌 기업이 대거 방문하여 자동차 프레스금형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말레이시아 상담회에서는 현지 금형산업이 소규모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 대형금형의 생산능력이 갖춰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 및 대형가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시아/대양주로는 처음으로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현지 금형수요업체들에게 크게 홍보되어 더욱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나아가 우리나라 금형에 대한 잠재 고객들을 확보하는 데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이들 지역에 판로 다변화에 주력하는 동시에 사후관리 측면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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