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
사출
프레스
금형
프레스금형


제목: 금형수출 36%증가, 올해 9억달러 돌파할 듯
작성일: 2004-08-16 조회수: 5416
첨부파일:

- 상반기 수출 4억9,315만달러, 무역수지 4억4,363만달러 흑자 

○ 올해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내수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출에 주력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 실적을 갱신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 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HS Code)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 금형수출은 4억9,315만달러, 수입 4,952만달러로 총 4억4,363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총 수출 9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8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올해 상반기 금형 수출은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보인 작년 동기에 비해서도 무려 1억3,010만달러가 증가(35.8%, 작년하반기 대비 40% 증가)하였다. 

○ 특히 금형수출의 약 70%를 담당하는 플라스틱금형이 3억4,445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8,429만달러 증가(32.4%)하는 등 큰 폭의 수출증가세를 주도하였다. 

○ 국가별로는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으로의 수출이 1억6,808만달러로 9,03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778만달러 증가(86.1%)하는 등 우리나라 금형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최근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금형수요가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 인도의 경우 우리나라의 중대형 금형의 수요가 늘어나며 올해 수출 2,594만달러로 무려 94.0%의 성장세를 보였다. 

○ 반면 중국으로는 올해 9,392만달러의 금형을 수출해 전년에 비해 13.2%가 증가하는데 그쳐 중국의 긴축정책으로 인한 수출 성장세 둔화가 눈에 띈다. 

○ 올해 상반기 금형 수입은 4,952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98만달러 증가(25.2%)하는 등 국내 금형수요 역시 큰 상승세를 이어갔다. 

○ 특이한 사항은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금형시장을 급속히 잠식하던 중국 금형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오히려 15.7% 감소한데 비해, 독일, 네덜란드, 미국 등 선진 기술을 보유한 금형국가로부터의 금형 수입은 각각 50%이상 성장하여 고부가가치 금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반기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지속적인 내수불황과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 속에서도 올림픽 등 단기적인 호재에 영업력을 극대화하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서둘러 수출 활황세를 계속 이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