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형 판매가 하락 및 채산성 악화 현상
○ 올해 상반기 세계 금형경기는 미주지역은 "활황", 유럽지역은 "현상유지", 아시아지역은"악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금형협회(ISTMA)는 회원국 가운데 미주지역 3개국, 유럽 9개국, 아시아 6개국 등 18개국의 올해 상반기의 경제상황 및 하반기 경기전망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각 국가의 금형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지역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견적, 이윤, 판매가격 등 전반적으로 금형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하반기에도 경기 둔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 봤으며, 특히 판매가 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대만의 경우, 중국 특수에 힘입어 응답자의 83%가 상반기 금형경기가 좋았던 것으로 진단했으며, 하반기에도 경기활성화에 힘입어 시설 및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다.
○ 미주지역의 경우, 플라스틱금형 및 프레스금형 등 전 품목의 금형 경기가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도 미국 경기 활황으로 금형 경기가 계속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유럽지역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대체적으로 비슷한 경기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형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나 이윤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ISTMA 보고서 분석 결과 금형가격 하락은 전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났으며 수주량과 관계없이 이윤은 대부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 위축등 금형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 이는 중국, 인도 등 거대한 금형수요시장이 부상하며 전세계 금형업체간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것도 채산성 악화의 한 이유로 분석된다.
* 자세한 사항은 금형회보 275호 혹은 홈페이지 내 $$A금형회보$$A 해외금형통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