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조합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28차 금형부품 국제 표준화 회의(ISO TC 29 SC 8)가 지난 24∼25일 양일간에 걸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금형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표준 제정에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관련 국제회의가 열렸다.
○ 금형산업은 IT산업, 자동차 등 기간산업의 발전에 따라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초정밀 고부가가치 금형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져 세계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추세로 세계 모든 나라가 시장의 선점을 위해 자국에 유리한 국제표준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특히,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독일·스위스 등 7개국 3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금형에 관한 국제표준 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우리 조합 김학권 이사장, 차기 ISTMA 회장과 업무협의
○ 이번 회의에 앞서 우리 조합 김학권 이사장은 지난 23일 방한한 차기(2005~2007) 국제금형협회(ISTMA) 회장인 Jean-Louis Rabourdin氏(프랑스)와 만나 내년도 ISTMA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하였다.
○ 우리 조합 김학권 이사장은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1차 ISTMA총회에서 명예재무직(The Honory Treasurer)에 선출되었으며, 내년부터 3년간 ISTMA를 회장단의 일원으로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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