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COEX 태평양홀/인도양홀에서
○ 2004년 금형수출 10억달러의 신기원을 달성한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금형수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우리나라 기간산업 발전에 핵심을 이루고 있는 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가 4월 14일(목)부터 18일(월)까지 5일간 서울 COEX(태평양홀·인도양)에서 사상 최대의 규모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 우리 조합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금형산업과 관련산업을 고려할 때 전방산업인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성형가공, 광학정밀, 생활용품 산업은 물론 후방산업인 금형 소재·부품과 공작기계, 열처리, 산업디자인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전시규모 전년비 60% 확대(805부스), - 전세계 18개국·265개사 대거 출품
○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을 모두 사용하는 등 전시규모를 예년에 비해 60% 확대하여 805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또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독일, 미국, 스위스 등 전세계 18개국 265개사가 참가하여 1,140종의 최신 금형제품 및 가공기기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금형 및 관련기기 종사자 약 35,000여명이 참관함으로써 명실공히 국제 금형 전문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갖추었다.
○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독일, 스위스 등 국내외 유수의 금형가공 공작기기 업체가 대거 출품, 고속가공기, 사출성형기, CNC설비 등의 첨단 신제품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단납기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금형업체들이 첨단기기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금형업체들의 투자의욕을 고조시켜 미래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우리 조합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세계 속의 금형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성공적인 개최로 차기 전시회에는 전시규모를 50% 늘린 1,200부스 규모로 아시아 최대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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