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금형산업 경기동향 설문조사 결과
현재 우리나라 금형산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형경기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우리 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금형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조합원사들 대부분이 현재 우리나라 금형경기를 $$A위기$$A(36.4%) 또는 $$A다소 심각$$A(54.5%)한 상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려 90.9%의 조합원사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금형경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반면 경기가 호전상태라고 응답한 조합원사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그 심각성이 더한 것으로 보인다.
응답 조합원사들은 경기악화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최근 달러화, 엔화의 환율하락을 지적하였다. 우리나라 금형업계는 오랜 내수부진에 따라 수출비중을 높이고 있으나 환율하락으로 인해 수출경쟁력 확보마저 매우 힘겨운 상태이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내수와 수출, 두 가지 성장동력이 모두 멈춰버린 실정이다. 또한 대다수의 조합원사들이 원가절감 차원에서 외주비율을 낮추고 있어 소규모의 금형업체일수록 어려움이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지방선거, 2006 월드컵 등 잇따른 호재에도 불구하고 금형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조짐이 없을 뿐더러, 그동안 금형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핸드폰 및 자동차산업 마저 최근 신개발이 적어져 품목에 관계없이 대다수의 금형업체들은 금형경기 하락세가 3년 이상 장기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이러한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많은 금형업체들은 경영 개선을 위해 $$A신기술개발$$A, $$A설비투자 확대$$A 등 건설적인 방향으로의 경영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형회보 제315호(2006.06.01), 또는 홈페이지 $$A금형회보$$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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