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 19∼23 5일간 조합원 18개사 출품
○ 우리 조합은 금형수출 증진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플라스틱전시회(NPE 2006)에 조합원 18개사를 대거 파견하여 1,250만불의 상담실적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27일 귀국하였다. ○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급변하는 세계 금형 기술동향과 미주지역의 수요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자동차용 부품금형 상담 주류 이뤄
○ 지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열린 미국플라스틱전시회(NPE 2006)는 전시규모 93,000㎡에 세계 각국 1,900여개사가 출품하였으며, 100여개국 95,000명이 참관하였다.
○ 우리 조합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금형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2000년, 2003년에 이어 올해에도 28부스에 조합원사 18개사가 한국관으로 출품하여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남미 등 금형수요 바이어들과 1,081건의 상담을 벌였으며 1,850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자동차용 부품 금형이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은 최근 자국내 경기둔화에 따라 코스트를 절감시켜 자동차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아시아지역 금형업체와 아웃소싱을 확대하고 있어 가격과 납기에 대한 강점을 지닌 한국금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미국 금형산업은 주 고객은 자동차산업으로 전체수요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자 및 컴퓨터 관련산업이 1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Ford, GM 등을 비롯하여 Delphi, Visteon, Valeo 등의 자동차부품 바이어가 대거 내방하여 국내 업체들과 질 높은 상담을 통해 향후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국내 금형업체들은 미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품질과 가격 등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향후 저가공세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중국금형 등과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국 바이어들은 국내 금형업체들이 품질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S문제 등의 문제를 우려함에 따라 사후관리 대처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금형시장 동향 및 진출방안
미국 금형시장 규모는 단일 국가로는 최대규모로 최근 미국 제조업체들이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하여 점차 시장 규모가 감소하고 있으나 2002년 기준 약 121억달러의 생산실적을 보이며 세계 최대의 시장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주지역은 세계 최대의 금형시장으로서 최근 우리나라 금형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지역이다. 지난해 미국으로의 금형수출은 처음으로 1억달러를 넘어서며 전년비 40.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에도 1/4분기 현재 2,761만달러로 전년비 100.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여 우리나라 금형수출 증대에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금형산업은 중소기업 형태의 7,000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제품, 통신기기, 반도체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초정밀 금형수요가 급증하면서 금형산업도 정밀화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금형산업 역시 제조업체의 해외 이전 가속화로 인한 수요감소와 외국으로부터 구매증가, 수요자들의 가격 인하 압력과 서비스요구 증가, 외국산 제품과 경쟁가속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등의 당면한 문제를 안고 있다.
- 수출 다변화 전략 최근 원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수출 메리트가 현저히 저하 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나아갈 길은 결국 수출이다. 이에 따라 수출국을 다변화 다양한 사태에 대비하여야 하며, 특히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로 아직 금형가격이 적정하게 형성되고 있는 미국 금형시장 공략을 위하여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 초정밀 금형전략 우리나라 금형업계도 고부가가치의 금형을 생산, 수출하여 개도국의 도전에 적극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 국 등과의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CAD/CAM 디자인 개 발기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정밀 가공에 필요한 최신 CNC설비의 도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 서비스와 네트워크 금형의 제품특성상 단순히 가격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 아니 고, 품질, 납기, A/S가 함께 구성되어야 한다. 따라서 저가 의 금형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품질, 납기, A/S 등의 향상에 주력 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표준부품을 사용하여 제작기 간과 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하며, 가격정보나 시장 현황에 적응할 수 있는 영업 전문화가 요구된다. - 바이어발굴은 이렇게 국내 금형업체의 경우 크게 직접 바이어를 발굴하는 방법과 현지의 바이어 발굴 전문기관인 Sales Pepresentative를 이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Sales Rep을 이용할 경우 바이어 발굴에 대한 시간과 노 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커미션을 지급해 야 하는 비용측면 등의 단점이 있다. 바이어 거래 선호방식 은 회사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나 금형 제품의 산업특성으로 인해 많은 잠재바이어들이 Sales Rep을 통한 거래를 선호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양한 정보원을 얻기 위해서는 첫 째로 The Society of Plastic Industy에서 제공하는 회 원들의 리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협회는 홈페 이지(www.plasticsindustry.org를 통하여 다양한 자료와 지역별 부품별 업체정보를 제공하며 그 외에도 일반 시장 정보를 정기적으로 최신화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둘째로 플라스틱 관련 전문지인 Plastics News의 홈페이 지(www.plasticsnews.com)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양 한 회사들의 정보를 각 업체성격 및 지역별로 연간매출액 순위를 기초로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로 다양한 금형관련 전시회에 참여하여 잠재바이어를 만나고 시장동향 등을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이며, 이 외에 도 미국내 주요 제조업체 정보 제공회사인Thomasregional 社(www.thomasregional.com) 또는 Thomasregister社 (www.thomasregister.com) 등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잠재바이어 리스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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